5. 그루누이가 씻고옴. 역시나 머리와 몸에서는 맑은 물냄새가 났지. 그이외에는 향기는 나지않았어. 그들은 살인의 정당성이라던가 윤리의식에 대해서 논할 필요가 없는 사이였고 그것은 사람이 불편한 그루누이나 한나발에게나 좋은 징조였어.

-간단하게 짐을 싸요. 그루누이 다른데선 어떨지 모르지만 외딴곳에있는 향수원은 소문이 빠르죠. 게다가 외부인이 있었다면 더욱이.

- …가르쳐..주실 건가요..? 박..사..ㄴ….

-닥터 렉터. 한니발.

-한니발.. 가르쳐 주실꺼죠?

-뭘 가르쳐 달라는거죠..? 그루누이?

곧 잡아먹힐 초식동물을 보듯이 한니발이 분위기를 압도했지. 그러나 그루누이는 초식동물이 아니고 매서운 길 고양이나 삵이지. 과도를 집어들고 한니발을 위협하는 그루누이를 보는 한니발은 그가 그저 귀여웠지 그의 조련능력으로 하나하나 자기 입맛대로 길들이겠지.

5.
-저라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텐데요. 부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죠.

순식간이었어. 아주 가는 바이올린 줄로 그루누이의 얇은 손목을 휘감았어. 솔직히 그루누이는 싸움능력이 뛰어나진않았지. 모두들 알다싶이 그는 여자를 주로 상대했으니까.
손목에 압박이 들어가고 허둥대는 다른손 하나를 잡은 한니발은 등뒤로 포박하였어. 그루누이 존나 당황하겠지ㅡ 어우 좋다.
그가 불안하게 눈동자를 굴리는순간 박사님의 손바닥이 날아왔어. 귀에 번쩍하는 소리가나고 다리에 힘도 못주고 휘청이며 쓰러졌어 순식간에 눈물이 차오르고 귓가가 웅웅거렸지.
한니발은 아주 침착하게 시계를 벗고 반지를 빼면서 방문을 잠구러 갔어.
그리고 넥타이를 풀며 그루누이에게 다가왔지. 그제서야 그루누이는 비명을 지를수있다는걸 알게 된거야. 비명을 지르려고 입을 뻐끔거리는 순간 턱 밑에 엄청난 악력으로 다물지 못하고 더 벌어지면 한니발이 넥타이를 구겨 넣겠지! 헿

6. 얼마나 귓가에 소리가 났는지 모르겠어. 한 13대 정도 세고 나서 나서는 귓가는 웅웅대는 소리만 들리고 얼굴에서도 감각이 느껴지지않았지. 그저 너무나 뜨거웠지. 거의 정신을 잃기 직전에 한니발은 재갈을빼고 귓가에 으르렁거렸어.

-장…바티스트 그루누이? 부탁은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하는거예요.

-...….....흐..ㅇ....아...헉......쿨럭….

-대답.

-....네..흐...으..하....네....

-굿 보이. 자 우리는 여길 떠날꺼예요...자.. 마음에 드는 향기가 있었죠? 그걸 가지고 싶나요?

그루누이가 흐려지는 정신속에서 눈이 약간은 빛났어. 그게 핏줄이터져서 나는 눈물인지는 모르겠지만.

-네..하..ㅇ...한..니발...가지고..싶어요.
가르쳐..주세요..….

-학습능력이 빠르군요. 그 향기를 가질수있게 해주죠.

하지만 그향기는 더이상 찾을수 없는 향기였어. 그루누이가 맡은건 아비게일의 향기와 윌의향기도 섞여있는 스카프였지. 그래도 그루누이와 한니발은 같은 도망자 신세로, 새로운곳으로 한니발의 벤틀리를 타고 출발했어.





나는! 이게아니고 막 한니발이 같이 살인하면서 향수만드는거보고 여자나체 막 만지고 그러니 질투도 느끼고 막 잣죽도 아주 파워스럽게 쑤고 맨날 아주 어우 이렇게 저렇게 쓸게 많은데! 왜 여기서 헤매고 있는거야 언제 너네 두근두근할꺼니 내 킁킁이 때리는 한니발..박사님 미워여 근데 너무 좋아...흡 둘이 치고박고 싸워라! ㅠㅠ 이제 글리젠 좋은데 난 왜 어나더를 찌고 있지...ㄱㅈㅅ인데!
내가쓰고싶은건 따로 썼는데 연결이..안...돼....ㅋ....ㅋ..안녕 개연성아

2013.09.23 (01:59:23)
f4c02

그루누이...가학심 든다......핡

[Code: 9408]
2013.09.23 (02:19:07)
4cf12

선생님 좋아요 잘 하고 계세요 이대로 쭉쭉쭉 가시면 되는거에요

[Code: 9b7d]
2013.09.23 (07:21:28)
f1015
모바일
슨생님 얼른 어나더요!!!
[Code: 90c9]
2013.09.23 (07:36:42)
c6efb

조련,,,,,,하앍♥ 선생님 어나더!!

[Code: c5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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